[벤타에어워셔 후기] 두번째 구매후기 - 벤타 CAC25

[벤타에워워셔 후기] 두번째 구매후기 - 벤타 CAC25

저의 두번째 구매상품은 벤타 CAC-25입니다.

사실 저는 코스트코 회원이라 벤타 세일기간에 사려고 준비중이었어요~

그런데 언제 세일할지도 모르고 CAC25모델은 세일기간에도 세일상품이 아니고

우리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당장 필요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참 중요한데요~ 가격은 실장님께 확인해보세용~ ㅋ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아기의 숨소리가 다르네요~

진작 사줄 것을 아기를 고생시킨거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현재 친정에 와 있는데요 부모님도 참 좋아하세요~

내 아이를 위해서는 선뜻 사지만 부모님을 위해서는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참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집에 갈 때는 벤타는 부모님께 드리고

저는 하나 더 사려구요~ 참 좋아요~ ㅋㅋ

* 드롱기 AS

제가 처음 구매했던 품목은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ECOV310과 그라인더 KG79였어요~

에스프레소머신 진짜 좋아요~ 배송받고 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커피를 뽑아 먹었어요~

이번에 원두를 새로 구매하면서 KG79 처음으로 사용하려고 하니 약간의 문제가 생겼어요~

실장님께 내용을 얘기하니 조치를 다 취해주셨어요~

혹시 드롱기 제품을 구매하실 분은 병해우입상품보다 정식수입상품을 구매하세요~

그래야 저처럼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ㅋㅋ 그리고 여기가 가격이 참 좋아요~

출처 - 스마트혼수가전카페 케케케*님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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