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브제 초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제품을 보여주네요
LG 오브제 초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제품을 보여주네요
11월에 런칭한 LG 프리미엄 가전제품 오브제
처음 출시를 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죠
일반 사람들에게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65인치 UHD TV가 1000만원이 육박 하고
작은 미니 냉장고 공기청정기가 200만원대
그리고 우퍼 스피커와 같이 생긴것이 150만원..
저정도 가격으로 일반적인 가전제품을 구매 한다면
최고급의 스펙으로 장만을 할수 있죠
하지만 LG오브제에서는 일반 가전이 아닌 다른 포인트를 가미 했죠
가구와 가전제품의 조화를 느낄수 있고 원목이라는 재료
그리고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거장인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일반적인 고급 이미지 보다는
두단계 더 높은 예술 작품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깊게 생각을 한다면 국내 원목 가구 브랜드에서 나온 장식용품 가구를 보시면
가격대가 엄청나죠 백단위로 넘어가는거는 기본이죠
오브제는 원목으로 된 가구 LG의 첨단 기술 그리고 세계적인 명장의 디자인이
결합 되어있어 실 가격과 비슷한 가치를 보여주는것 같아요
엘지 오브제는 총 4가지 모델을 선보였어요
65인치 TV (UJ7F) / 미니 냉장고 (B048BC) / 가습공기청정기 (AW068FBA) 그리고 오디오 (AJ7)
이미 디자인은 많이들 보셨을 거에요
요즘 드라마 피크 타임때 빠지지 않는 광고중 하나에요
고급 스럽지만 절제되고 BGM 마저 귀에 쏙쏙 들어와
호기심 자극을 하죠
실제로 저녁시간 광고를 보고난 뒤에는
오브제의 검색량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산업 디자인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만노니'와 협업으로 디자인이된 오브제에요
디자인이나 예술쪽 종사하시는 분들은 누구인지 잘 아실수 있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친숙하지 않는 이름이죠
하지만! SNS를 많이 하시는 분들께서는 '토끼의자'를 많이 보셨을거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끼의자는 실용적인 가구라고 하기 보다는
집안 인테리어에 하나의 키 포인트로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아이템이에요
얼마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에서도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텍팅 한
'루나 파크' 전시회가 열렸었어요
이 전시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예술품들이 엄청 많이 전시가 되었었어요
일각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라고도 말을 할 정도에요
세계적인 예술품들이 전시가 되는 이벤트 디렉팅을 할 정도면 대단한 사람임이 틀림 없어요
오브제의 디자인 컨셉은 엔틱한 면과 첨단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이에요
하지만 요즘 대부분 젊은 사람들 집 인테리어에서는 엔틱한 느낌과 거리가먼
모던적인 느낌이 많이 느껴지죠
그리고 TV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모던한 거실 인테리와는 조화가 되기 힘들죠
모던함과 엔틱함이 함께 조화롭기 어려운데 하필이면 왜 엔틱함으로 디자인을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초 프리미엄과 프라이빗면을 강조한 오브제는
여유가 많이 있으신분들을 위함인것 같아요
보통 비싼 원목을 컨셉 인테리어를 하려면 엄청난 비용기 들기 마련이죠
원목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 혹은 넓은 집에서 하나의 포인트를 주기 위함인것 같아요
오브제는 맞춤 생산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어요
일상 생활에서 'Tailored', 'customized', 'personalized'의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이 단어의 공통점은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죠
정형화된 디자인의 제품이 아닌 고객의 만족을 더 주기 위해
디테일한 한끝을 맞춰 나에게 가장 어울리도록 그리고 남들과 똑같지 않음을 보여주죠
LG 오브제 역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집 분위기와 맞출 수 있도록 해드려요
고급스러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줘요
특히 가습 공기청정기, 냉장고의 경우에는 가족들이 다 사용을 하는 제품이 아닌
오직 나만의 공간을 위한 가전제품으로 나를 위한 특별함을 만들수 있어요
현재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의 가구 디자인, 재료 그리고 첨단 기술 콜라보레이션인
엘지 오브제 초 프리미엄 가구 가전제품으로 품격있는 간을 디자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