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추천 덴젤워싱턴의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명장 추천 덴젤워싱턴의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벌써 이 영화가 개봉한지도 15년이 되어 가네요


우리나라에는 원빈의 아저씨가 있다고 한다면


미국에는 덴젤 워싱턴의 맨 온 파이어가 있어요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강력 추천 해드리며


본적은 없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분들도


다시 한번 본다면 또 다른 느낌을 만나 볼수 있어요


덴젤 워싱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고


다코다 패닝의 풋풋한 어린이 시절을 볼수 있는 맨 온 파이어!





2004년에 개봉을 하여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남기는 영화에요


영상미는 현재와 비교를 했을때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을수 있지만


그 또한 이영화의 매력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때 2004년에도 이것보다 더 좋은 영상으로 영화를 찍을수 있었지만


토니스콧 영화감독이 선택한 영상기법이 시대와 환경을 더욱 잘 표현을 했어요


만약 현재 이 영화가 개봉이 되었다면 적어도 


500만 관객 이상은 찍을수 있는 스토리와 영상을 가졌어요






전 CIA 암살 요원이 전역을 하고 제대로된 삶을 살고 있지 않을때


인생의 하나의 빛줄기와 같은 일을 맡게 되었어요


다코타 패닝을 경호하는 임무로 처음에는 아무 감정이 없었지만


피타(다코타 패닝)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아버지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죠


인생의 모든것이라고 느꼈던 피타가 납치가 되며 복선이 그려 지는데요


아저씨와 같이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진 않지만


덴젤 워싱턴의 특유의 눈빛 연기와 절제된 동작으로


관객을 마음을 사로 잡아요





저는 덴젤 워싱턴의 팬이 된것이 이 영화로 부터 시작이 된것 같아요


이전에는 영화를 알지도 못하는 풋내기 학생이였지만 이영화를 시작으로


덴젤 워싱턴의 액션 영화는 하나도 빠짐없이 본것 같아요


하나도 빠짐없이 봤지만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며 후회되는 영화는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데자뷰, 아메리칸 갱스터, 언스터퍼블, 대망의 더 이퀼라이저1 

그리고 곧 개봉을 앞둔 이퀼라이저 2


솔찍히 영화마다 역활의 색깔이 다 비슷하여 지루 할만도 한데


덴젤 워싱턴의 영화는 이런 지루함을 느낄 시간도 없이 몰입감을 줘요


(제 생각에는 이런 역활의 영화를 찍는 주기가 약 2년마다 한번씩이라서 

지루함을 못느끼는것 같아요)



 

요즘 다시 떠오르는 멕시코가 배경인 영화들!


간혹 잔인 할수 있지만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현실감을 더욱 늘렸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들을 상상할수도 없지만.. 1990년대 2000년대에는


멕시코에서 이런일들이 비일 비재 한다고 하네요


보통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납치당한 사람들을 구할수 없다고 하죠


부패 경찰들과 카르텔이 손을 잡아서 수사를 할수 없을 뿐더러


이런 사건 사고를 캐내려고 하면 카르텔에서 또 다른 범죄를 만들어 무서움을 만들어 내죠


하지만 덴젤워싱턴은 다코다 패닝을 극적으로 구해 내는데요


어떻게 구해내는지 영화로 한번 만나보세요





현재의 다코다 패닝을 보다가 어릴적을 보면 다른 모습을 만나 볼수가 있어요


보호본능을 자극 시키는 다코다 패닝 그리고 어린 아기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오열을 할때 보면 실제로 이런 일들을 겪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아요


이런 다코다 패닝을 보면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과 비슷한 느낌을 가졌어요


어릴때의 모습과 연기가 성인이 된후 업그레이드가 되어 


우리에게 더욱 좋은 영화를 선보이고 있어요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현재에 봐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없는 영상미를 만나보세요


10점 만점에 10점을 다 줄수 있을 정도의 명작 맨 온 파이어를 추천 드려요!



-위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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